Osaka Global Website
小 中 大
오사카의 개요 오사카의 매력 관광 비지니스 교육 생활정보 긴급시
  >  뉴스・유학 정보  >  오사카 뉴스레터 NO.49
뉴스・유학 정보

記事一覧

오사카 뉴스레터 NO.49

<차례>

시리즈1”오사카의 국보 / 국보를 통해 볼 수 있는 오사카”

시리즈2 “오사카의 정수/오사카를 철저히 즐긴다”

오사카의 국보(10)”스미요시타이샤”(住吉大社; 오사카 시내) ※지난 호의 계속

스미요시타이샤에는 네개의 본전(本殿)이 있어, 그 모두가 국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4신(4神)이 모셔져 있습니다.

일본은 “이자나기(남자)”와 “이자나미(여자) “라는 부부 신이 나라를 창조하였습니다.

아내 이자나미의 죽음을 애도한 남편 이자나기는 황천까지 가서 아내를 데려 오려 했지만, 너무나 변해 버린 아내의 모습을 보고 두려움에 그대로 아내를 버리고 허겁지겁 이 세상으로 도망쳐 돌아옵니다.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본성이 칼집에서 빼낸 칼날처럼 노출돼 있어, 신화 세계의 이야기지만 마치 셰익스피어의 희곡처럼 인간의 애증의 감정이 리얼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이 세상에 돌아온 이자나기는 부정풀이를 하기 위해 바다에 들어가 몸을 정화시킵니다. 그 때 태어난 것이 소코즈츠노 오노미코토(底筒男命), 나카즈츠노 오노미코토(中筒男命), 우와즈츠노 오노미코토(表筒男命)의 3신(3神)입니다. 이 신들을 통칭하여 스미요시 타이신(住吉大神)이라고 부릅니다. 바다에 들어가 몸을 깨끗이 해서 태어난 신이기 때문에 “바다”와 “부정풀이”의 신이 됩니다.

나중에 이 스미요시타이의 신탁과 수호를 받아 국가의 장래를 좌우하는 큰 전쟁에 승리한 것이 진구 황후입니다. 진구 황후는 스미요시타이신을 모시는 신사(神社)를 스미요시(住吉)에 지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스미요시타이샤(住吉大社)의 기원입니다. 그 후, 진구 황후 자신도 스미요시타이샤에 모셔져 스미요시타이샤의 신은 모두4신이 된 것입니다.

이 4신을 모시고 있는 신전(神殿)이 4동 있습니다. 그 모두가 국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신전 4동의 배치를 보면 첫번째 신전 (소코즈츠)은 가장 깊숙한 곳에, 두번째 (나카즈츠)와 세번째 신전 (우와즈츠)은 첫번째와 나란히 이어지고, 네번째 신전(진구 황후)은 세번째 신전의 오른쪽에 배치되어 있는 상당히 특색 있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견당사가 탄 배는 4척으로 선단(船團)을 짰다고 합니다. 이 신전의 배치는 그 선단의 모습을 흉내 낸 것이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런 점으로 봐도 스미요시타이샤와 고대 국가, 스미요시타이샤와 바다의 관계가 어떠한 것이었는지 추측되지 않겠습니까?

고대 일본을 생각해 보면서 한번 더 스미요시타이샤를 참배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시리즈2 “오사카의 정수/오사카를 철저히 즐긴다”

오사카의 정수 (10) / 오사카의 음식 문화는 뒷골목의 이름난 가게에 있다.

다쯔하치(達八) 오사카 시내

오사카는 식문화의 중심 도시로, 언제나 맛있는 것이 넘쳐 납니다. 예를들면…

봄에는 “와카타케니”(죽순과 미역의 조림), 여름에는 “하모치리”(갯장어 찌게), 가을에는 “마츠타케의 도빙무시”(마츠타케[송이버섯]‧생선‧닭‧야채 등을 도빙[질주전자]에 넣고 맑은 장국을 가미해 찌거나 끓이는 요리), 겨울에는 “굴 요리” 등등 제철의 재료를 활용한 맛있는 요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요리를 “일본 요리점”이나 “갓포”(割烹)라는 포렴이 걸린 가게에서 먹으려 하면 실제로 저와 같은 서민은 엄두도 못내기에, 입에 대기도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고급 재료로 만든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가게가 있습니다. 그것이 구가부키자(旧歌舞伎座) 뒤편, 난바 욘초메(難波四丁目)에 자리잡고 있는 “다츠하치(達八)”입니다.

이른바 “오소자이야-산(반찬을 파는 가게)”이라는 스타일의 가게이고, 가늘고 긴 카운터에 큰 접시에 담은 요리가 많이 늘어놓아져 있어서, 손님은 거기에서 좋아하는 요리를 선택해 주문합니다. 물론 카운터의 요리 이외의 요리도 많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일전에 가게의 메뉴를 확인해 봤더니 100가지 정도의 메뉴가 항상 준비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최대한 많이 손님을 받아도 20명 정도가 한계인 것 같습니다. 활기찬 “아저씨”, 두 명이 이 가게를 열심히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남자들이 하는 가게지만 따뜻한 “오· 모 · 태 · 나 · 시”(마음이 담긴 융숭한 대접을 의미하는 일본어)를 받을 수 있어 기분이 좋고, 가격도 적당해서 서민 미식가에게는 아주 고마운 가게입니다. 그리고 토산주나 희소한 소주도 갖추어져 있어서 술에 까다로운 분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 하고 싶은 메뉴를 독단과 편견으로 뽑아 보자면…

배추 절임을 넣은 오믈렛:배추의 아삭한 느낌과 오믈렛의 폭삭한 맛이 잘 어울려 이 가게의 숨은 인기 메뉴입니다.

“베이나수”의 치즈와 “덴가쿠미소”구이:어른의 주먹크기 만한 “베이나수” (달걀모양의 큰 가지)를 세로로 잘라, 그것을 튀겨서 익힌 후, 절단면에 치즈와 덴가쿠미소(미소[된장]・설탕・술・미림을 섞어 만듬)를 올려 구운 것입니다. 가지와 그 위에 올린 치즈, 덴가쿠미소가 녹아 어우러진 것을 작은 숟가락으로 떠 먹으면 제 마음까지도 녹아내리듯 맛있습니다.

긴메다이(金目鯛; 기름이 오른 살이 맛있는 심해어) 조림: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긴메다이는 대표적인 고급 생선입니다. 큼지막한 것을 4토막으로 토막 내어 조린 것입니다. 그 품위있는 흰살 생선의 맛은 감탄이 저절로 나올 정도입니다.

맛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돈이 충분치 않다, 돈에 여유가 없지만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 그런 욕심 많은 분에게는 절대로 놓칠 수 없는 가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페이지의 톱
오사카의 개요 오사카의 매력 관광 비지니스 교육 생활정보 긴급시 저작권・면책사항에 대하여
(c)Copyright 2012 Osaka Prefectural Internationalization Strategy Executive Committee All rights reserved